으로 시작하는 네 글자의 단어: 120개

한 글자:1개 두 글자:88개 세 글자:95개 🐰네 글자: 120개 다섯 글자:68개 여섯 글자 이상:152개 모든 글자:524개

  • 가르다 : (1)‘분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가르다’로도 적는다.
  • 가을정 : (1)갑이라는 집과 을이라는 정자라는 뜻으로, 이 집 저 집을 이르는 말.
  • 각 지각 : (1)고실에서, 고실 곶과 달팽이창의 뒤쪽에 돌출한 부분.
  • 갈르다 : (1)‘분별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갈르다’로도 적는다.
  • 갑궁금 : (1)‘갑갑궁금하다’의 어근.
  • 갑시리 : (1)‘갑갑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시리’로도 적는다.
  • 갑하다 : (1)옷 따위가 여유 없이 달라붙거나 압박하여 유쾌하지 못한 상태에 있다. (2)좁고 닫힌 공간 속에 있어 꽉 막힌 느낌이 있다. (3)너무 더디거나 지루하여 견디기에 진력이 나다. (4)가슴이나 배 속이 꽉 막힌 듯이 불편하다. (5)일이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다.
  • 개 기질 : (1)연체동물의 갑각에서 얻는 물질로, 골소의 이성체.
  • 개 융기 : (1)귓바퀴 연골 뒷면에 있는 융기. 이것은 앞면의 조가비 공간에 해당한다.
  • 골 글자 : (1)고대 중국에서, 거북의 등딱지나 짐승의 뼈에 새긴 상형 문자. 한자의 가장 오래된 형태를 보여 주는 것으로, 주로 점복(占卜)을 기록하는 데에 사용하였다.
  • 골 문자 : (1)고대 중국에서, 거북의 등딱지나 짐승의 뼈에 새긴 상형 문자. 한자의 가장 오래된 형태를 보여 주는 것으로, 주로 점복(占卜)을 기록하는 데에 사용하였다.
  • 골 복사 : (1)고대 중국에서, 거북의 등딱지나 짐승의 뼈에 새긴 상형 문자. 한자의 가장 오래된 형태를 보여 주는 것으로, 주로 점복(占卜)을 기록하는 데에 사용하였다.
  • 기야반 : (1)간지가 갑(甲)이나 기(己)로 된 날의 첫 시.
  • 기지년 : (1)해의 간지가 갑(甲)이나 기(己)로 된 해.
  • 남을녀 : (1)갑이란 남자와 을이란 여자라는 뜻으로, 평범한 사람들을 이르는 말.
  • 론을박 : (1)여러 사람이 서로 자신의 주장을 내세우며 상대편의 주장을 반대하며 말함.
  • 모지의 : (1)갑옷지의과의 엽상 지의류의 하나. 겉은 노란 밤색에 그물 모양의 줄이 있으며, 밑에 있는 헛뿌리로 물체에 붙어 산다. 약재로 쓴다. 산의 나무나 바위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문물키 : (1)갑문의 위쪽 물 높이와 아래쪽 물 높이와의 차이.
  • 문부두 : (1)갑문에 출입하는 배들이 임시로 머물 수 있도록 갑실의 위쪽과 아래쪽에 만든 부두.
  • 문식 독 : (1)선박이 지나갈 수 있도록 갑문을 설치하여 물을 가두어 두는 독(dock).
  • 문신호 : (1)갑문을 지나가는 배에 알리는 신호.
  • 문언제 : (1)갑실과 이어져 있는 둑.
  • 문 운하 : (1)갑문을 이용하여 선박을 통과시키는 방식의 운하. 수평식 운하를 파기 어려울 때 건설하는 운하로, 운하를 많은 갑실로 구분하여 이웃한 갑실을 같은 수위로 조절하여 배를 운항하게 한다. 파나마 운하가 대표적이다.
  • 방장수 : (1)고려 시대에, 각 지방에서 뽑혀 올라와 수공(手工) 일을 하던 장인. 궁궐 안에서의 수공업에 약 삼백 일 이상 부역하였다.
  • 배하다 : (1)여러 겹으로 포개어 붙인 종이로 바르다.
  • 북갑북 : (1)‘깜빡깜빡’의 방언
  • 북하다 : (1)‘가뿐하다’의 방언
  • 사 계곡 : (1)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에 있는 계곡. 계룡산 국립 공원에 있는 일곱 계곡의 하나로, 그 일대는 가을 단풍이 아름다워 추갑사(秋甲寺)로 불리기도 한다.
  • 사댕기 : (1)갑사로 만든 댕기.
  • 사 동종 : (1)충청남도 공주시 계룡면 갑사에 있는, 조선 시대의 범종. 조선 선조 17년(1584)에 기복 도량인 갑사에 매달기 위하여 주조하였다. 신라ㆍ고려 종의 양식을 계승한, 조선 전기의 대표적인 유물이다. 보물 제478호.
  • 사 부도 : (1)충청남도 공주시 갑사에 있는, 고려 시대의 부도. 전체가 팔각을 이루며, 기단은 아래층이 넓고 위층으로 갈수록 점차 줄어든다. 몸체에 조각된 여러 무늬와 기법은 고려 시대의 승탑들 가운데에서도 뛰어나다. 보물 정식 명칭은 ‘공주 갑사 승탑’이다.
  • 사쾌자 : (1)갑사로 만든 쾌자.
  • 삭갑삭 : (1)고개나 몸을 가볍게 조금 자꾸 숙이는 모양. (2)채신없이 가볍게 걸어가는 모양. (3)눈을 가볍거나 내숭스럽게 자꾸 감았다가 뜨는 모양. (4)여럿이 다 매우 몹시 가벼운 듯한 모양.
  • 삭대다 : (1)고개나 몸을 가볍게 조금 자꾸 숙이다.
  • 삭이다 : (1)고개나 몸을 가볍게 숙이다. (2)눈을 가볍거나 내숭스럽게 감았다가 뜨다.
  • 삭하다 : (1)어떤 물건이나 사람이 매우 몹시 가벼운 듯하다.
  • 살리다 : (1)문 앞에서 내쫓기다
  • 상샘싹 : (1)배아의 인두 바닥에서 자라는 내배엽 싹. 갑상샘 실질의 원기이다.
  • 상샘암 : (1)갑상샘에 발생하는 암을 통틀어 이르는 말. 90% 이상이 발육이 느린 암이다.
  • 상샘염 : (1)갑상샘에 생기는 염증.
  • 상샘엽 : (1)갑상샘에서 좌우 양쪽의 길쭉하고 큰 부분. 왼쪽에 있는 좌엽과 오른쪽에 있는 우엽이 갑상샘 잘록으로 연결되어 있다.
  • 상샘종 : (1)갑상샘의 일부 또는 전체가 커지는 종양을 통틀어 이르는 말. 대개 목 앞이 두드러지게 불룩해진다.
  • 상샘집 : (1)목 근막의 척주 앞층이 갑상샘의 뒤 모서리에서 분리되어 갑상샘 피막의 바깥을 둘러싸는 결합 조직 막.
  • 상샘화 : (1)원래 갑상샘이 아닌 조직이 병리학적으로 갑상샘 조직처럼 보이는 상태.
  • 상선암 : (1)갑상선에 발생하는 암을 통틀어 이르는 말. 90% 이상이 발육이 느린 암이다.
  • 상선염 : (1)갑상선에 생기는 염증.
  • 상선엽 : (1)갑상선에서 좌우 양쪽의 길쭉하고 큰 부분. 왼쪽에 있는 좌엽과 오른쪽에 있는 우엽이 갑상선 잘록으로 연결되어 있다.
  • 상선종 : (1)갑상선의 일부 또는 전체가 커지는 종양을 통틀어 이르는 말. 대개 목 앞이 두드러지게 불룩해진다.
  • 상 설관 : (1)배아에서 일시적으로 갑상샘 싹과 혀를 연결하는 관. 정상적으로는 갑상샘이 목으로 이동한 후 사라지나 비정상적으로 남아 있는 경우도 있다.
  • 상 연골 : (1)후두의 뼈대를 이루는 연골. 네모꼴의 좌우 판이 정중면에서 각을 이루며 만나 방패 모양을 이룬다. 만나는 각이 남자에게서 더 예각을 이루기 때문에 목 앞에서 더 두드러져 있다.
  • 상 정맥 : (1)갑상샘과 목 앞의 주변에서 혈액을 내보내는 여러 개의 작은 정맥 가운데 하나.
  • 상혀관 : (1)배아에서 갑상샘 원기와 혀의 뒷부분 사이에 뻗어 있는 관. 이것은 갑상샘이 목의 제자리에 온 후 사라진다.
  • 서숙서 : (1)‘숙소갑사’의 방언
  • 석하다 : (1)‘갭직하다’의 방언
  • 숙하다 : (1)‘갭직하다’의 방언
  • 순하다 : (1)‘갭직하다’의 방언
  • 술옥사 : (1)조선 숙종 20년(1694)에 당시의 집권층인 남인(南人)이 폐비 민씨의 복위 운동을 꾀하던 일파를 제거하려다 도리어 화를 입은 사건. 이를 계기로 남인계는 와해되고 소론계가 집권하게 되었으며, 정계는 노론과 소론의 양립 국면으로 전환하였다.
  • 술환국 : (1)조선 숙종 20년(1694)에 당시의 집권층인 남인(南人)이 폐비 민씨의 복위 운동을 꾀하던 일파를 제거하려다 도리어 화를 입은 사건. 이를 계기로 남인계는 와해되고 소론계가 집권하게 되었으며, 정계는 노론과 소론의 양립 국면으로 전환하였다.
  • 신갑신 : (1)고개나 몸을 멋없이 가볍게 자꾸 숙이는 모양. (2)채신없이 자꾸 다소 비굴하게 행동하는 모양.
  • 신대다 : (1)고개나 몸을 멋없이 가볍게 자꾸 숙이다. (2)채신없이 자꾸 다소 비굴하게 행동하다.
  • 신일록 : (1)조선 말기 김옥균이 쓴 갑신정변에 관한 수기. 1884년 10월 일본 공사 다케조에 신이치로(竹添進一郎)를 만나는 데에서부터 시작하여, 정변이 실패하고 서울을 탈출한 그해 12월 6일까지 38일 동안의 과정을 기록하였다. 고종 22년(1885)에 김옥균이 일본에 망명해 있는 동안 지은 것으로 보인다. 갑신정변 실패의 주요 원인으로 일본의 배신을 지적하고 있다.
  • 신정강 : (1)1884년 갑신정변 때 개화파가 공포한 개혁 정강 14개조. 정변이 청나라 군대의 개입으로 실패하여 실행되지 못하였다.
  • 신정변 : (1)조선 고종 21년(1884)에 김옥균, 박영효 등의 개화당이 민씨 일파를 몰아내고 혁신적인 정부를 세우기 위하여 일으킨 정변. 거사 이틀 후에 민씨 등의 수구당과 청나라 군사의 반격을 받아 실패로 돌아갔다.
  • 신하다 : (1)‘갭직하다’의 방언
  • 오개혁 : (1)조선 고종 31년(1894) 7월부터 고종 33년(1896) 2월 사이에 추진되었던 개혁 운동. 개화당이 정권을 잡아 3차에 이르는 개혁을 통하여, 재래의 문물제도를 근대식으로 고치는 등 정치ㆍ경제ㆍ사회 전반에 걸쳐 혁신을 단행하였다.
  • 오경장 : (1)‘갑오개혁’의 전 용어.
  • 오대전 : (1)≪경국대전≫을 수정ㆍ보완하여 조선 성종 5년(1474)에 시행된 법전을 이르는 말. 성종 2년(1471)에 교정청(校正廳)에서 ≪신묘대전≫에 누락된 조문 130여 조(條)를 보고하였고 그것을 수정하여 성종 4년(1473)에 완성한 후 이듬해부터 시행하였다.
  • 오의병 : (1)고종 31년(1894) 갑오년에, 일본군의 경복궁 점령 사건과 청일 전쟁으로 인하여 안동 지역을 중심으로 일어난 의병.
  • 오정변 : (1)고려 명종 4년(1174)에, 정중부의 아들 정균이 종참 등과 함께 일으킨 정변. 이의방 일파를 제거하고, 정중부 일파의 무신 정권을 수립하였다.
  • 오징어 : (1)오징엇과의 연체동물. 몸의 길이는 17cm 정도이며, 등 쪽은 어두운 갈색이고 배 쪽은 흰색인데 수컷은 등 쪽에 물결무늬가 있다. 몸통 양쪽 가장자리에 지느러미가 있다. 한국,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오혁신 : (1)‘갑오개혁’의 전 용어.
  • 옷린을 : (1)‘갑옷미늘’의 옛말.
  • 옷미늘 : (1)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옷바퀴 : (1)바큇과에 속하는 바퀴의 하나. 몸은 크기가 대략 20~30mm이며, 윤이 나는 암갈색을 띠고 날개가 없다. 일생 동안 한 번 번식을 하며 썩은 나무를 먹고 산다. 우리나라 고유종이며 깊은 산 속에 산다.
  • 옷 심장 : (1)심장막에 석회화 침착물이 쌓인 심장의 상태.
  • 옷지의 : (1)갑옷지의과의 엽상 지의류의 하나. 겉은 노란 밤색에 그물 모양의 줄이 있으며, 밑에 있는 헛뿌리로 물체에 붙어 산다. 약재로 쓴다. 산의 나무나 바위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옷투구 : (1)갑옷과 투구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을 관계 : (1)계약을 맺을 때, 상대적으로 유리한 지위에 있는 자와 불리한 지위에 있는 자의 관계. 계약서에서 계약 당사자를 ‘갑’과 ‘을’로 대신해 표기한 데서 유래된 말로, 일반적으로 ‘갑’은 유리한 지위에 있는 자를, ‘을’은 불리한 지위에 있는 자를 나타낸다.
  • 을 문화 : (1)업무 관계나 사회적 관계에서, 우월한 지위에 있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함께하면서 겪게 되는 문화.
  • 의 횡포 : (1)계약상 유리한 입장에 있는 갑이 계약상 불리한 입장에 있는 을에게 부리는 여러 가지 횡포.
  • 인자체 : (1)조선 세종 16년(1434)에 갑인자를 만드는 데 사용한 글자본. ≪효순사실(孝順事實)≫, ≪논어≫ 따위의 필적을 본뜬 것이다.
  • 인주안 : (1)고려 충숙왕 원년(1310)에 작성된 토지 대장. 고려 후기에 수취 체제가 혼란해지자, 호구와 토지를 조사하여 재정을 확대하고 백성의 조세 부담을 균등하게 하기 위하여 만들어졌다.
  • 인통공 : (1)조선 정조 18년(1794)에 육의전을 제외한 시전이 가졌던 금난전권의 특권을 폐지한 정책. 이를 통하여 자유 상인과 수공업자들이 도성 안에서 자유로이 상업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자꼬리 : (1)골패로 하는 가보잡기 노름. ⇒규범 표기는 ‘갑잡골’이다.
  • 자르다 : (1)힘이 들거나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낑낑거리다. (2)말을 하기가 어렵거나 거북하여 주저하며 낑낑거리다.
  • 자사화 : (1)조선 연산군 10년(1504)에 폐비 윤 씨와 관련하여 많은 선비들이 죽임을 당한 사건. 연산군의 생모 윤 씨가 폐위되어 사약을 받고 죽은 일에 관계한 신하들과 윤 씨의 복위를 반대한 사람들이 임금의 노여움을 사게 되어 화를 입었다.
  • 자 을축 : (1)육십갑자의 첫째와 둘째로, 육십갑자를 달리 이르는 말.
  • 자혁령 : (1)중국 한나라 때부터 유행하던 참위설에 근거한 사상. 육십갑자가 한 바퀴 도는 60년마다 국가에 변혁이 일어난다는 설이다.
  • 작끓기 : (1)‘튐’의 북한어.
  • 작바람 : (1)‘돌풍’의 북한어.
  • 작변이 : (1)‘돌연변이’의 북한어.
  • 작부자 : (1)‘벼락부자’의 북한어.
  • 작사랑 : (1)갑작스럽게 느끼는 사랑.
  • 작스레 : (1)미처 생각할 겨를이 없이 급하게.
  • 작시리 : (1)‘갑작스레’의 방언
  • 작졸부 : (1)‘벼락부자’의 북한어.
  • 작죽음 : (1)‘돌연사’를 일상적으로 이르는 말. (2)‘돌연사’의 북한어.
  • 작출세 : (1)‘벼락출세’의 북한어.
  • 작하게 : (1)‘갑자기’의 방언
  • 작흐름 : (1)‘돌입 전류’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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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갑으로 끝나는 단어 (323개) : 서양갑, 귀갑, 탄갑, 흉갑, 유엽갑, 담뱃갑, 류엽갑, 병갑, 장기갑, 둔갑, 초갑, 목갑, 다항갑, 타격장갑, 엽아갑, 잇갑, 장지갑, 등갑, 슈갑, 타격 장갑, 내화갑, 키 지갑, 박노갑, 폭발 반응 장갑, 모장갑, 정동갑, 영갑, 야구 장갑, 앞수갑, 배갑 ...
갑으로 끝나는 단어는 32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갑으로 시작하는 네 글자 단어는 120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